굼찬 소개

굼벵이란

굼벵이란

학명 : 흰점박이꽃무지 유충

(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) 약제명 : 제조

딱정벌레목 풍뎅이와 꽃무지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동의보감, 본초강목, 대한약전규격집에서 제조라는 약재명으로 불리기도한 굼벵이는 2016년 식약처에서 일반식품원료로 등록 인증된 식재료이며 유엔식량농업기구(FAO)에서 미래 식량문제 해결사로 꼽은 식재료이다.

단백질 58% 천연항생단백질 폭발적 함유

타식군보다 월등히 높은 58%의 단백질 함유량을 자랑하는 굼벵이 유충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과정(번데기 직전)에서 천연항생단백질(프로테신)이 매우 많이 생성되며 이는 간의 해독기능을 돕고 유해물질로부터 간을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.

자료: [흰점박이꽃무지의 일반성분 및 유해물질 본석], 2013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

손상된 간 회복, 지방간 개선

굼벵이, 벼메뚜기 등 곤충추출물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효과가
입증되었고 곤충추출물 투여군에서 간질환 발현량이 26% 줄어
밀크시슬과 유사한 효능의 천연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.

굼벵이, 벼메뚜기 등 곤충추출물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효과가 입증되었고 곤충추출물 투여군에서 간질환 발현량이 26% 줄어 밀크시슬과 유사한 효능의 천연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.

간 경화 예방효과

굼벵이 추출물을 실험용 쥐에 투여결과 간 섬유화(간이 딱딱해지는)
억제효과와 간 경화 예방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 약품이 아닌
식품이지만 치료제로서의 효과까지도 기대하고 있다.

굼벵이 추출물을 실험용 쥐에 투여결과 간 섬유화(간이 딱딱해지는) 억제효과와 간 경화 예방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 약품이 아닌 식품이지만 치료제로서의 효과까지도 기대하고 있다.

굼벵이의 간 해독작용

굼벵이의 간 해독작용 성분의 함량 높고, 간 손상 발행효소가
낮은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에게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.

굼벵이의 간 해독작용 성분의 함량 높고, 간 손상 발행효소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에게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.

자료 : 2018.08. 한국한의학연구원 / 국제학술지 ‘뉴트리언츠’
2012.농촌진흥청 연구결과 / 2014.12.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결과

혈전 치료 가능성, 당뇨인들도 주목

굼벵이에서 분리한 ‘인돌알칼로이드’ 물질이 치가 굳은덩어리인 혈전치료,
혈액순환 개선에 큰 효능이 있는것으로 발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.
경독맥 혈전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 ‘인돌알칼로이드’ 투여 결과,
혈전의 크기와 생성이 50%가량 감소한 것을 확힌하였다.

굼벵이에서 분리한 ‘인돌알칼로이드’ 물질이 치가 굳은덩어리인 혈전치료, 혈액순환 개선에 큰 효능이 있는것으로 발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. 경독맥 혈전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 ‘인돌알칼로이드’ 투여 결과, 혈전의 크기와 생성이 50%가량 감소한 것을 확힌하였다.

자료 : 2017.01. 농촌진흥청&경북대&충남대 공동연구

활성산소 제거, 항염증 작용까지

활성산소 제거,
항염증 작용까지

굼벵이에서 발견된 ‘펩타이드’ 성분은 몸 속 염증을 줄여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.
특히 굼벵이에서 활성산소 제거 성분함량이 높았고, 굼벵이, 벼메뚜기,
쌍별귀뚜라미 추출물을 투여한 모든실험군에서 혈청 내 총콜레스테롤, 중성지방, 혈당량,
체중감소 효과가 확인
되었다. 또한 항균, 항산화 성분도 발견돼 화장품/기능성식품
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.

굼벵이에서 발견된 ‘펩타이드’ 성분은 몸 속 염증을 줄여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.
특히 굼벵이에서 활성산소 제거 성분함량이 높았고, 굼벵이, 벼메뚜기, 쌍별귀뚜라미 추출물을 투여한 모든실험군에서 혈청 내 총콜레스테롤, 중성지방, 혈당량, 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되었다.
또한 항균, 항산화 성분도 발견돼 화장품/기능성식품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.

2018.06.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연구결과
2014.12. 경기도농업기술원/ 2018.08. 한국한의학연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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